스펙 · 현대건설 / 플랜트설계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과 같은 원자력 플랜트 건설사 분야를 희망하는 원자력공학과 대학생입니다. 현재는 원자력 기사와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를 준비하고 있고 학점도 차차 올리고 있는데 어떤 경험이나 자격증이 필요한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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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지인분께서 현대건설에 입사 후 부서별 복지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해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국내사업본부, 국제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가 각각 혜택이 많이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지인분께서 현대건설에 입사 후 부서별 복지가 다르다고 이야기를 해서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국내사업본부, 국제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가 각각 혜택이 많이 다른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여쭤보고싶습니다.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댓글 3
2025.03.31
혹시 두산에너빌리티를 희망한다면 어떤 경험이 더 필요할까요? 토스는 AL 토익은 850점입니다
2025.03.31
@kp1212 어학은 토스만 있고 자격증과 kopia 교육 들어보시면 좋습니다 .
2025.04.02
@신뢰의마부 산안기는 도움이 안될까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과 같은 원자력 플랜트 건설사 분야에 진출하려는 원자력공학과 대학생으로서, 다음과 같은 경험이나 자격증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 실습 및 인턴십 경험: 원자력 플랜트나 관련 산업체에서 인턴십을 통해 실제 현장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직무 이해와 네트워크 형성을 도와줍니다. 전문 자격증: 원자력 기사와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외에도, 관련된 기술 자격증이나 안전 관련 자격증(예: NEBOSH, IOSH)을 취득하면 유리합니다. 학점 관리: 학점을 높이는 것은 중요하지만, 동시에 프로젝트나 연구 참여를 통해 실무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필요합니다. 외국어 능력: 영어와 같은 외국어 능력은 국제적인 협업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네트워크 구축: 관련 산업체나 학회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여하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